자기 능력에 맞지않는 공부를 한다는거임..
고등학교 공부와는 다르게 학부생들의 공부는
난이도를 자율조절할 수 있음
예를들면 훅의 법칙 F = kx
일반적인 학생들은 여기서 끝내고 넘어가거나
탄성범위에서만 이 식이 맞다 정도만 알고가지만
(실제로 이거만하면 적당함)
더 파고 내려가면 F = F(x)인 비선형 거동,
K는 사실 행렬이고 선형대수학적으로 접근
K값이 사실은 상수가아니다
스프링의 형상에 따른 위상수학적인 접근
스프링이 아닌 다른 형태의 탄성체라면 어떻게 거동하나?
등등 저 아래까지 파고내려가면 정말 끝도없이 깊어짐
그래서 자기 능력을 제대로 판단하고
아 이건 걍 내 능력으론 더 못내려가니 그렇구나 하고 이해하자
이렇게 넘어갈 수 있는 선을 마련해야하는데
공부가 안되는애들은 자기 직관력이 떨어져서
지금 들고있는 삽으로는 밑으로 파고내려갈수가없는데
이건 왜이러지 저건 왜이러지 하면서 허송세월 하는거임
그러다 오개념 하나 둘 쌓이는거고
옆에서 보면 진짜 그렇게 답답할 수가 없음
물붕이들은 이런거 잘 판단해서 공부하도록하쟈..
이거 수능개념 처음 공부하는 애들도 이러더라
정석민 저격 ㄷㄷ
근데 ㅈㄴ중요한건 모를때는 지수준이 아니라는걸모르고 궁금해한다는거임 ㅇㄱㄹㅇ임 - dc App
비유 좆되네 진짜
고등학교공부도 존나 마찬가지
이게 그 메타인지인가 뭔가 하는 그거냐
너무 결과론적인 얘기아님? 내가 지금 궁금증을 갖는 지점이 얼만큼 깊은건지 내 지적 능력으로 어디까지 이해할 수 있을지 모든 범위에 대한 앎없이 어떻게 특정할 수 있단거임? 멍청하면 꼴값떨지말고 시험출제수준에 맞는 공부나 하라는 의미로 들리는데ㅇㅇ 현재의 수준을 잘 파악해서 ‘효율적으로 공부하자’는 얘기라면 모를까, 니 능력으로는 넘볼 수 없는 범위는 건들지도 말라는 구절은 너무 맹목적인 반발감을 불러일으키기 쉬운 대목이 아닐까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