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나’




왜냐고?


초,중,고 슨상님들 선정 대가리는 좋은새기+뭔가 이상한놈도르 11년 연속 수상에 이어


고1 3모 상위 20%이던 내 성적은 별 노력 없이 고2 11모 5% 까지 올라왔다


이런 내가 ‘진심’을 낸다면?




결과는 말할 것도 없지...




게다가


깡촌충인 나에겐 좆도상관없는 코로나와


정시40%확대


약대추가까지...


이건 신이 나에게 준 ‘천재일우’의 기회가 아닌가?


지금까지 날 깔보던 새기들도 많았지...


좆병신 학교에 들갔으면 1등해야하는거 아니냐 했던 큰삼촌 시발놈


지 딸내미들은 유치원생이랑 물리치료나 잘하라지

마찬가지로 고기 잘굽는다고 요리사나 하라던 이모부 시발놈

큰딸이 의대가서 뭐라 할말은 없지만...


그리고 그 좆병신 학교에서 1등한다고 깝치는 모고수학 3~4등급 병신새끼들



훗...


그래 맞다...


지금의 난 아무것도 이룬게 없지...


하지만 한낱 참새가 독수리의 큰뜻을 어찌 알겠는가


1년후 독수리가 날개를 펼쳐 관악을 날아다닐 날


난 그날만을 기다리겠다


물2붕이들이여 나와 함께 날개를 펼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