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이 매우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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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2015 개정 물리학Ⅱ의 성격 부분 첫 문단입니다.


성격에서 나와있듯 물2는 물1의 개념을 기초로하는 과목입니다.


따라서 '물2를 한다는 것'은 '물1의 개념은 일단 안다'는 사실을 포함한다고 할 수 있죠.


실제로 2009개정 때의 수특을 보시면 역학적 에너지 보존 법칙의 개념이 나오지도 않는데 문제에서는 엄청 자주 썼었습니다.

(문제 EBS 문항 코드로 8025-0010번은 아예 직접 이쪽에 대해 물어 보기도 했습니다)


재미난 건 2009 개정 때의 물2 설명을 보면, 물1과 비교하는 부분은 많지만, 물1을 기초로 해야한다는 말이 없습니다.

(제가 못 찾은 것일 수도 있지만요)


이번 2015 개정의 경우 물1을 기초로 한다는 게 명확하게 제시됨에 따라, 적어도 물1 개념만을 묻는 문제는 안 나오겠지만, 물1 개념은 모두 알고 있다는 전제 하에 나오는 문제가 전보다 많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물1 개념이 많이 줄어서 괜찮을 수도 있습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