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 종합전형에 최저학력기준을 거는 학교는 서울대학교(지균), 고려대학교(일반I), 이화여자대학교, 홍익대학교, 부산대학교, 충북대학교(학생부종합2),경북대학교(일반학생) 등으로 매우 적다
 
 
학생부종합전형, 고려대‧서울대‧이대 등 일부 대학만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대부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특히 올해는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전형이 더욱 줄었다. 서강대는 전체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해 논술전형에만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연세대 학생부종합(활동우수형) 전형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해 면접과 서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확대되었으며 면접 비율이 30%에서 40%로 늘어 지난해보다 면접에 강한 수험생이 유리해졌다.
 
 
9일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등이 대학별 2020학년도 수시모집 최저학력기준전형을 분석한 자료를 살펴보면 연세대는 학생부종합전형(활동우수형) 및 논술전형에서, 서강대는 학생부종합, 한국외대 학생부교과전형, 상명대 안보학 전형 등은 최저 기준을 폐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