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반박하고 논쟁해서 누가 옳은지 가린 뒤 내가 틀리면 반성하고 내가 맞으면 기쁘게 확신하며 나라는 인간이 가진 옳음의 순도를 높이는데 모든 사람이 이렇게 행동하는게 민주주의 아닌가 ? 나만 이렇게 하고 있음 씨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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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부분의 경우에서 맞아서 내 틀림을 일깨울 사람이 나타났으면 좋겠음
님 국어 어쩌다 깨달음
태도가 중요함
알려주기 싫구나
아니 전부를 알려줬는데
진짜 장난 말고 올해초에 국어 공부 어케함
공부? 거의 안했음
그냥 국어는 시험지, 지문을 대하는 태도가 진짜 중요함
그 태도가 뭐노 국어 칼럼 쓸 생각 없음? 진짜 님 국어 goat 인거 같은데
ㅇㅋ ㅋㅋㅋ
김동욱듣고 이번수능 93받았는데 ㅁㅌㅊ?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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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대를 만나던 처음에는 (당연히 내 말이 맞을 확률이 9할이 넘지만) 상대가 맞을 경우와 내가 맞을 경우를 반반으로 생각하고 존중함 그렇게 한두마디를 주고받다보면 인간인지 짐승인지 알 수 있음 인간이라면 계속 존중하며 대화하고 짐승이면 그냥 욕박음
그래서 짐승을 상대하는 방법이 욕박는것 외에 있는가? 를 다시한번 가능성을 찾아보자면
최대한 예의 바르게 부탁하면 될 가능성이 있음 근데 굳이 인터넷에서 그렇게까지는 안함 이것도 '내가 틀렸다고 생각해서 내 말을 반박하는 대상' 까지 해당되는 거지 '그냥 남 말에 반대하는게 재밌어서 사람 열받게 하는 대상' 은 답이 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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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했을때 얻는 가치가 매우 큼
나는 말 알아듣게 잘하니까 내가 하는 말들 중에 틀렸다고 생각하는걸 반박해 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