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전에 물1 다 끝내고

11~12월달 부터 완자랑 필수본 보고 

다들 현정훈 들으라고 하길래 들으면서 공부하고 있는데


포물선 아직도 어렵고, 회로는 손도 못대보겠고, 원운동은 아직도 개념이 망한거 같고

그나마 돌림힘은 나름 준킬러 수준까지 풀 수 있는데

나름 자신 만만했던 역학은 파고 들수록 이건 수학 아닌가라는 생각이 듬.


맨날 계산도 틀리고, 개념도 틀리고, 한문제에 30~40분씩 고민하는건 거의 매일 일어나는것도 걱정됨

시간이 아까운거 같기도 하고. 그냥 해설지를 보는게 좋은건가 싶기도 해...


가뜩이나 기벡 안배운 세대라 기하를 안배워서 이꼴인건가 싶기도 하고


그냥 묵묵히 하루에 2~3시간 꾸준히 물투 하는데..실력이 별로 안 올라간거 같음

꾸준히 존버하는게 답인가?


그냥 물투 공부하다가 힘들어서 푸념글 올려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