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물리학2를 선택한다는것은 어느정도 그래도 뭔가 어느 카테고리든간에 생각의 양이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함. 서울대를 못가더라도 너무 낙담하지 말기를 바람... 대학에서는 의외로 다른게 더 중요하다는..것을.. 




수능이 끝나고 이제 대학 가면 입시 커뮤니티 기웃거리지말고 사람도 만나고(너무 좀 주변에 사람 없는 친구들에게는 미안한 말이다) 이곳저곳 돌아다녀보고 좀 공부말고 다른 외적으로 바쁠일이 있었으면 좋겠다. 사실 그러기가 너무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그렇다면 뭔가 바쁜 일이 있으면 좋겠다.


그런 일들에서 자신이 기쁨을 느끼고 뭔가가 배울 점이 있으면좋겠다. 


너무 수험생활 하느라 고생 많았고 앞으로 1년 더할 친구들은 좋은 대학에 가면 좋겠다. 


대학을 가면 대학을 가는거고

재수를 하면 재수를 하는거다. 


더 하지 말자. 


서울대 나와서 할수있는건 무궁무진하지만

공부만으로 배울수 없는 것들을 배워야 성공한다고 본다..


서울대라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자. 지난해 수능이 끝난 아이들은...


뭐라도 했으면 좋겠다 수능이 끝나고.. 

물리도 재밌고 좋긴 하지만

너무 꼰대같나 내가 

아무튼 행복했으면 좋겠다. 


물리2와함께한 수험생활이 끝나면 현타가 무지 쎄게 올법도 하겠다. 특히 투과목이라 정이 더 들기도 하고, 뭔가 의대목표가 아니라 약간 성향이 다르기도 하고,

현타가 많이 올거 같다.


삶이 뭐 대학수험공부만있는게 아니라 좀 더 발전했으면 좋겠다.

당장 수능끝난이후로는 뭔가 다른걸 시도하는게 어렵고 차라리 관성에 몸을 맡겨 공부하는게 더 편하다고 생각 할 수 도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자신의 뭔가를 뛰어넘었으면 좋겠다. 공부만 잘하는 자신이 아닌.


최근의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