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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지루하고 변태같음
엄밀한게 어려운게 아니라 그냥 진짜그냥 좃같음
오히려 본인은 엄밀한거 존나좋아함
첨에는 엄밀뽕 오지게 차서 그냥 별거아닌거 증명하는데도 재밌고 한데

다중적분즈음부터 정신병말기옴 ㅇㅇ 이걸 시발 증명을 적을생각을하면 어우씹 이소리만 하루종일나옴
난 저기는 적어도 당분간은 절대 다시 펼쳐보고싶지않다..
뭐랄까 진짜 개더러움.. 여긴 뭐 존나 대단한 발상이 있는 어려움이아니라 그냥 개복잡한걸 정공법으로 하나하나 이잡듯이 뚫는 어려움임
그렇게 똥꼬쇼를 마친후 책에서는 뭐라하냐면
사실은 이책수준에선 이정도가 마지노선이고 더 일반화시킬수있긴한데 그런건 다양체 위에서의 해석학 보셈 해놓음 힘 존나빠짐..
그리고 이때쯤부터 씹엄근진함이 수학의 전부는 아니구나 하는걸 다른과목하면서 조금씩 느낌

아무튼 너무 이게 골인지점인것같은 기대감은 품지말고
정말 기초과목중의 기초과목중 하나를 평범하게 배우는것이다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듯
이후에 할것도 정말 많고 재밌는것도 많이 나옴

내가 배우면서 실망아닌실망을좀해서 그런가
"후우.. 니들은 이런거 하지마라" 처럼돼버렸노
깝치지말고 공부나하러가야지ㅅㅂ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