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문제라 이제는 애들 잘 풀텐데 그 땐 좀 당황스러운 문제였음

연세대학교 출신인 기하서 교수님이 출제한 문제인데 박사를 아마 칼텍에서 하셨을거임

어록이 많은걸로도 유명함

리만 가설을 풀겠다고 호언장담을 하고 다니셨는데 어떤 교수님이 말리시려고 테스트 삼아 문제를 냈더니 얼마 안가 풀어내서 딱히 말리지 않기로 했다고 함 (본인은 몇개월 동안 고민했었음)

연세대에서 강의를 하는데 애들 점수가 너무 낮으니까 "글쎄요, 칼텍 학생이라면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얻었을 겁니다." "여러분이라고 칼텍 학생에게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하루에 70시간을 공부하겠다는 생각으로 하셔야 돼요" 뭐 이런 얘기를 했던거 같음 (정확하지 않음 카이스트 교수님 발언이랑 섞인거 같음)

아무튼 좀 유별난 사람이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