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나 물2에 대한게 아니라 그냥 내 대학생활과 미래가.
정시로 설대 각을 보고있긴 하지만 망해도 수시로 어느정도 되는 대학은 갈 수 있는 상황임. 재수는 절대 안 할거고.
근데 요즘 물2나 논술 수학 공부할수록 내가 빡대가리라는걸 뼈저리게 느끼는 중이고, 수시로 대학을 가면 내 수준보다 한 단계 위로 가게 되는 것일듯.. 그러면 내가 대학공부 적응 못하고 도태될거같은 두려움이 있음.
수과학은 영과고생들한테,
코딩은 특성화고 출신들한테,
수능같은 문제 풀이는 너희같은 황들한테
말그대로 찢길거같음
어케어케 죽어라 공부해서 나도 저 대열에 낀다 치더라도 공대 특성상 어케될지 모르는 미래도 뭔가 두렵고
이게 비틱질로 보일 순 있는데, 진짜 난 ㅈㄴ 심각해
더 슬픈건 이런 고민을 현실에서 말할 수 없다는 거..
일가친척은 싹다 문과생이라 지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하나도 모르고,
학교 친구들 중엔 나같은 고민을 하는 애들이 없어.
아니 애초에 다들 대학 어떻게 갈지 고민하는 와중에 상위권애가 이런 말 하면 ㅈㄴ싸가지 새끼로 보일 수밖에 없겠지.
성적 비슷한 놈들은 싹 다 대깨의치한이고
그나마 나랑 비슷한 성적대에 공대 지망하는 애는 딱 하난데 걔는 그냥 대학 가면 다 될거라고 생각하고있더라.
원래 내가 엄청 낙천적이고 그래가지고 옛날처럼 자신감 되찾고 공부하면 되겠지 했는데 이번엔 이 두려움과 고민이 좀 큰거같아. 마음 다잡고 공부하다가도 다시 현타오고..
요즘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은 그냥 꿈이 의치한인애들이 부럽다는 거. 나는 왜 꿈이 의사가 아닐까
진짜 우스운 생각인데 그렇다고 의대가긴 싫음 ㅋㅋ
정시로 설대 각을 보고있긴 하지만 망해도 수시로 어느정도 되는 대학은 갈 수 있는 상황임. 재수는 절대 안 할거고.
근데 요즘 물2나 논술 수학 공부할수록 내가 빡대가리라는걸 뼈저리게 느끼는 중이고, 수시로 대학을 가면 내 수준보다 한 단계 위로 가게 되는 것일듯.. 그러면 내가 대학공부 적응 못하고 도태될거같은 두려움이 있음.
수과학은 영과고생들한테,
코딩은 특성화고 출신들한테,
수능같은 문제 풀이는 너희같은 황들한테
말그대로 찢길거같음
어케어케 죽어라 공부해서 나도 저 대열에 낀다 치더라도 공대 특성상 어케될지 모르는 미래도 뭔가 두렵고
이게 비틱질로 보일 순 있는데, 진짜 난 ㅈㄴ 심각해
더 슬픈건 이런 고민을 현실에서 말할 수 없다는 거..
일가친척은 싹다 문과생이라 지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하나도 모르고,
학교 친구들 중엔 나같은 고민을 하는 애들이 없어.
아니 애초에 다들 대학 어떻게 갈지 고민하는 와중에 상위권애가 이런 말 하면 ㅈㄴ싸가지 새끼로 보일 수밖에 없겠지.
성적 비슷한 놈들은 싹 다 대깨의치한이고
그나마 나랑 비슷한 성적대에 공대 지망하는 애는 딱 하난데 걔는 그냥 대학 가면 다 될거라고 생각하고있더라.
원래 내가 엄청 낙천적이고 그래가지고 옛날처럼 자신감 되찾고 공부하면 되겠지 했는데 이번엔 이 두려움과 고민이 좀 큰거같아. 마음 다잡고 공부하다가도 다시 현타오고..
요즘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은 그냥 꿈이 의치한인애들이 부럽다는 거. 나는 왜 꿈이 의사가 아닐까
진짜 우스운 생각인데 그렇다고 의대가긴 싫음 ㅋㅋ
어쩌겠음 죽고 리셋할수도없는데
너무 쫄기만해도 성능 떨어진다
념글에 자연대에선 몇명빼곤 다 비등비등하다니까 너무 걱정하진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