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중학교때 모종의 일로 여자랑 연을 끊었거든
그래서 남자얘들이랑만 말하고
고1때는 말걸어오는 여자얘들 있었는데 걍 내가 씹거나 단답형으로 말해서
그 이후로는 접점 없이 지냈는데
이번주부터 반에 점심 저녁시간에(기숙학교임) 공부할때 주변에 얘들없으면 말걸어오는데
책 분철된거 보고 이런 거 어디서 하냐 라거나 신택스 듣고있는데 이거 이명학쌤이냐고 물어보거나 공부 열심히 하네라고 말함
오늘 체육시간에는 팔 소매를 잡아 당겨서 쇄골을 노출시키거나
걍 쓸데없이 나 언급하는거 보면 나한테 관심이 있어보임
어쨌든 걔에대한 내 생각은 전부터 좀 호감인얘였어서
그년이 나한테 이러니깐 무의식적으로 생각을 하게됨
이럴때는 어케 생각 지움? 은근 공부할때 방해되는거 같아서 나 서울대 가야하는데
라는 애니 추천좀
걍 진짜임
그거 존나 들이대면 피할거임
개찐따여서 그런 스킬 써본적도 없고 쓰면 나중에 자살할듯
그럼 걍 쉬원~하게 그친구 앞에서 딸쳐보자
그럼 팡일이 만나러 가야되서 안됨
솔직히 내눈엔 존나 부러울뿐이야 공부는 공부 이성은 이성으로 분리해봐 시발 나는 어떻게 26년동안 여자랑 한번도 썸이란걸 탄적이없어 시발진짜 내 인생 돌려줘 진짜 좆같은 삶 이건 이상해 뭔가 잘못됐어
분명 고딩때는 결혼할생각은 없을거같다고 했는대 대학가고 애들 한두명씩 여친생기니까 뭔가 마음어딘가에 구멍이 뻥!!!!!!!!!!!하고 처 뚫린거같아 한두명씩 공무원준비하고 점점 떠나가는대 나는 아직도 학생
미안하다 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으면 안되는대ㅋㅋ
부러운자식ㅇ
넌 시발 여자후배랑 어? 술? 시발? 뒤질? 개새? 끼야?
? 좃댔다 뉴비가아니었노
딱걸렸노 ㅋㅋ 꼴좋다
시발 이새끼도 뭐 있었음????????
씨발 난 여자한테 맞아본 기억밖에없다....
그거 뭐 좋아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걍 별생각없이 그러는거다 게이야... 무슨 사귀고 싶어서 그러는게 아님
고백하면 말 안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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