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존나 벌어서
학문에 인생 건 사람들 먹여살리는거임
주변에도 순수학문 하겠다는 애들 좀 있는데
그런 애들 참 존경스러움
때묻은 속세의 가치가 아니라
순수한 지적 아름다움을 좆는 태도를 정말 동경함

나는 그런 태도를 갖지도 못하겠거니와 그럴 능력도 없어서
학문가들을 뒤에서 지지하는 역할이라도 해주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