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본적으로 복전은 5년졸 심지어 5년졸도 빠른거
원래과가 사범대나 농대처럼 요구하는 전공 학점 많으면 ㄹㅇ 답도 없어짐

그리고 컴공 복전 인기는 하늘을 치솟고 있고 전기도 덩달아 오르고 있음

특히 전기과 커리큘럼은 서울대에서 가장 악명 높은데 이걸 복전한다? 진짜 살자 마려워질듯 ㅇㅇ


컴공 복전 뽑는 기준은 기본적으로 전체 평점 + 컴공 전공 평점 + 면접? 임

전체 평점은 문과 애들이 당연히 압도적으로 높음

또한 컷이 약 3.극후반? 정도로 잡힌다던데 대충 4.0으로 잡으면 평균 A0임

A0는 너가 상위 10~20%안에 든다는건데 결코 쉽지 않음

왜냐면 보통 복전은 2~3학기 듣고 들어가는데 그 동안에는 영재과고가 유리할 수밖에 없는 수학물리같은 필수교양만 들음

뭐 물론 불가능은 아님 노력해서 잘 받는 사람도 충분히 존재함(그게 나는 아님 ㅠㅠ이)

그리고 컴공 전공 평점은 일단 컴공 전공을 신청하는 거부터가 존나 빡세고(주전공 우선권있음)
당연히 전공이니까 교양보다는 훨씬 빡세게 학점을 줌

면접?은 솔직히 머 잘 모르겠음


마지막으로 복전을 하면 온전히 그 전공에 투자하는게 불가능함

당장 학부 한 전공 따라가는 거만으로도 벅찬데 둘다 듣는다?

딱봐도 힘든게 느껴짐...

이게 복전을 함으로써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학문(예를들어 수학-컴공)이면 물론 복전이 좋은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라...

3줄요약)

1. 복전 졸업 개빡셈
2. 복전 되는거도 개빡셈
3. 복전이 큰 도움이 안될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