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전국에서 딱 10명(+-2명 정도)만 맞힐 수 있는 수학 가형 문제 출제"진짜 무지막지하게 어려우면 한명도 못맞을것같고 조금 쉬워지면 100명은 맞힐 것 같은데 저정도 선에서 난이도 조절 가능할까?
찍어서 맞출수도 있음
단순히 15만명정도가 찍는다고 해도, 한사람당 맞출 확률이 1/999임. 기댓값 계산해보면 150명정도가 맞출 확률이 있다고 나옴
ㅅㅂ 그럼 2017학년도 수능 30번은 사실상 통계적으로 못맞추는 문제 아니냐? ㅋㅋㅋㅋㅋ 아무도 999같은 괴상한 숫자로 안 찍는다는 가정까지 깔면 150보다 훨 높을텐데
근데 심리적인편향의 효과를 무시 못하고 찍는 애들이 15만명보다 적을걸
오히려 확률상으로 편향을 무시 못하게 되면 맞출 확률이 1/999보다 높아진다고 생각함. 괴상하게 생긴 숫자(999 등 답이 될 수 없을거라고 생각하는 숫자 등)를 거르게 되니까... + 예쁜 숫자를 선호하게 됨
그렇게 생각해보면 기댓값이 점점점 더 커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