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인지도는 할머니한테 물어보면 됨


@ : 할머니 서울대 아세요?


할머니 : 스울대? 스울에 있는 대학이가?


@ : 할머니 고려대 아세요?


할머니 : 고려? 뭘 고려해?


@ : 할머니 연세대 아세요?


할머니 : 니는 내 나이도 모르나 이 짜식아!


@ : 할머니 단국대는 아세요?


할머니 : 단국대학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독립정신을 계승한, 광복 이후 최초의 4년제 사립대학으로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와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에 위치하고 있다.


1945년 일제강점기 해방 이후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백범 김구의 뜻에 따라 1947년 독립운동가 범정 장형 선생과 혜당 조희재 여사가 설립하였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독립자금과 순수 민족자본으로 설립한 최초의 민족사학으로 단국(檀國)이란 교명 역시 백범 김구의 뜻이 반영된 것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의 낙원동 교사에서 법정학부(법률학과, 정치학과), 문리학부(사학과, 수학과, 물리과)로 개교한 후 초대 학장으로 장도빈 선생이 취임하였다. 1957년부터 서울특별시 용산구[11]에 서울캠퍼스가 있었다. 1967년 종합대학교로 승격하였다. 1978년 종합대학교로는 최초로 충청남도 천안에 분교를 건립했다. 이후 2007년 서울캠퍼스를 수지로 캠퍼스 이전하였다.


2014년 본·분교를 통합해 이원화 캠퍼스 체제로 전환하면서 현재 단국대학교의 제1캠퍼스 죽전캠퍼스는 IT(정보통신)와 동양학을 바탕으로 한 CT(문화기술) 분야, 제2캠퍼스 천안캠퍼스는 의·치·약대를 바탕으로 한 BT(생명과학)와 FL(외국어) 분야로 특성화한 대규모 종합대학으로 발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