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건설적인 토론을 하는 거면 좋은데
인터넷에서 그런 거 한 번도 본 적 없음
무슨 말, 행동 하나 가지고 낙인 찍고 상대방을 극단적인 사람으로 몰아가면서
서로 남의 말을 반박하는 게 아니라 자기 말만 옳다 ㅇㅈㄹ 하는데
어떻게 그게 보는 사람한테 좋은 영향을 끼치겠음
정치적으로 극단적이지 않은 커뮤가 없는 이유기도 하고
현실에서도 이런 사람 많긴 한데
인터넷에선 이상한 사람이 더 많을 뿐더러
정상적인 사람도 익명성 때문에 병신 같은 행동을 하게 됨
그래서 유튜브랑 커뮤로 정치 배우지 말라는 거임
본인이 위와 같은 사람이면 반성을 하면 되는 거고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손절하자
포나 허에 쓰긴 좀 그래서 여기에 씀
그런성향은 아무리 다른세대가 와도 안없어질듯
맞음, 그래서 현실에서 괜찮은 사람 만나서 하는 게 낫다고 봄
하지만 그런사람은 내 주변에 엄마말곤 없는걸..
글쎄 너가 익명의 역기능밖에 생각할 줄 모르는 거 같은데? 지인끼리 뭐다 뭐다 밝혔다가 정치 성향 안 맞아서 손절 당하는 위기를 다 감수함? 그럴 거면 걍 투표도 실명제하지
나랑 맞는 사람이랑만 계속 이야기 하면 뭐가 나아짐? 다른 의견 가진 사람도 알아보고 설득/반박 등을 해야 발전을 하지
단순히 나랑 정치 성향 안 맞다고 화내고 손절하는 사람은 애초에 손절할 만한 사람임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기껏해야 정치 이야기는 하지 말자 정도로 넘어가지 손절까지 안 함
애초에 건설적인 토론은 현실에서도 보기 힘들잖아
난 실상공간에서도 감정적으로 대꾸하는 모지리 인간 많아서 ㅋㅋ 안 함 잘못된 글이 없는 건 아닌데 개인적으로 익명이 편한 듯...
편한 거는 인정하는데 그 장단점은 알자는 거지
아무리 그래도 지인의 감정 상태를 고려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아무리 인간이 객관화되어도, 토론 끝내놓고 뒤에 몰려오는 찝찝함이란 건 소매에 물 젖듯 서로를 멀어지게 만들 듯.
나도 아무 사람이나 붙잡고 정치 이야기 하자는 건 아님 해도 되는지 물어 보던가 괜찮은 상황을 만들고 나서 해야지
서로 존중하는 거 아니면 현실이든 넷이든 걍 개싸움 되는듯 ㅇㅇ
댓글을 단다는 행위자체가 이미 자기 성향이 어느정도 확실하고 님 입장 반대해요라고 말하는게 아닐까 싶음. 그래서 서로 자기 입장만 답글달면서 말하다가 끝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