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꿈이 너무 높은 데 현실은 시궁창이라 고민해본 적 있니?

아니, 사실은 현실도 나름 할만 한데 너무 뛰어난 이들을 올려다 보니까 내가 그들만큼 하거나 혹은 내 재능이 닿을 수 있을까 고민해본 적 있니..?
뭔가 공부를 가장 오래해왔고, 나름 잘한다는 소리도 들었지만 그것도 나름이고, 사실 정말 뛰어난 아이들처럼 되기에는 지금 내 나이가 많기도 하고
그럼에도 어렸을 때부터 하고싶었던 꿈 몇가지는 놓기에는 너무 내 자신 깊숙히 박힌 신념?같은 거라 바꾸기도 힘들고...
공부하면서도 계속 이게 맞는 건가..차라리 더 인생목표를 낮추고 좀 참아서 안정적인 전문직 노리는 게 나은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
(어렸을때는 공부를 그냥 편하게 할때는 몰랐는데 주변에서 나이가 드니까 너무 허황된꿈을 꾼다하니 힘드네요)
뭐 어떻게 해야 이런 생각을 떨쳐낼 수 있을까요?(중간에 반말하다 존댓말로 바꿔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이런 건 정중하게 방법을 부탁하고 싶어서요)

그냥 이게 다 공부에 미치지 않아서 그런건가요? 그렇게 따끔하게 말씀해주시면 그냥 닥치고 공부하러 가겠습니다.
혹시 봐주신 분들 계시면 한번 시간내주셔서 뻘글 읽어주신거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