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에서 정석을 쓰면 못푸는 문제는 거의 안나오지만(실질적으로 절대),
정석을 안 쓰면 아예 못 풀거나 시간이 더 걸리는 킬러 문제는 나옵니다.
교과서 무시하시는 분들 많은데, 반드시 읽으셔야 하는게, 일단 시험범위랑 교과 내용부터 야셔야죠.
요즘 트렌드가 그리고 교과서에 나와 있지 않는 스킬들 저격하는 것이라서 더더욱 정석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그리고 수능같이 떨리는 시험에서는 연습이 웬만큼 되지 않고서는 스킬을 못 씁니다.
한마디 더 해드리자면, 물2를 너무 만만하게 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2가 작년에 매우 쉽게 내서 쉬워보이는 것이지, 각잡고 어렵게 내면 손도 못대게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평가원이 어렵게 낼 수 없어서 어렵게 안내는 것이 아닙니다. 작정하는 순간 실모 따위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어렵게 낼 수 있습니다.
(물론 작년 출제진은 그렇게 낼 능력이 없어보입니다만...)
물2는 전체에서 120등 정도 안에 들어와야 1등급이라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2등급도 350등 정도고요.
씹허수들 많아서 지금 좋은데 왜 도망가게하노
...
ㄹㅇㅋㅋ
ㄹㅇㅋㅋ 이런말하면 도망간다고...
스킬 저격은 뭐말하는거임? 당장 작년 9평 20번만해도 속벡 잘먹히는데
물2에서는 아직 직접적인 저격은 안나왔지만, 다른 과탐 과목에서는 저격 여러번 나왔습니다. 물2에서 나오지 마라는 법은 없죠. 작년 9평 20번 잘못된 예시인게, 속도벡터를 쓸 수야 있지만 그걸 속도벡터로 풀면 시간 낭비입니다. 즉, 속도벡터를 쓰면 못 푸는 저격은 아니지만 시간을 더 쓰게 하는 저격은 맞습니다. 사실 저격도 아니죠. 합답형이라서 출제 의도가 너무 명확하니까요. 그리고 포물선에서 속도벡터는 교과외일 뿐이지 사실 스킬이 아니라 물리적으로는 정석입니다. 아마 물2에서 쓰면 못풀거나 잘못 풀도록 저격한다면 토크 쪽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