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에서 정석을 쓰면 못푸는 문제는 거의 안나오지만(실질적으로 절대),

정석을 안 쓰면 아예 못 풀거나 시간이 더 걸리는 킬러 문제는 나옵니다.

교과서 무시하시는 분들 많은데, 반드시 읽으셔야 하는게, 일단 시험범위랑 교과 내용부터 야셔야죠.

요즘 트렌드가 그리고 교과서에 나와 있지 않는 스킬들 저격하는 것이라서 더더욱 정석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그리고 수능같이 떨리는 시험에서는 연습이 웬만큼 되지 않고서는 스킬을 못 씁니다.


한마디 더 해드리자면, 물2를 너무 만만하게 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2가 작년에 매우 쉽게 내서 쉬워보이는 것이지, 각잡고 어렵게 내면 손도 못대게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평가원이 어렵게 낼 수 없어서 어렵게 안내는 것이 아닙니다. 작정하는 순간 실모 따위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어렵게 낼 수 있습니다.

(물론 작년 출제진은 그렇게 낼 능력이 없어보입니다만...)

물2는 전체에서 120등 정도 안에 들어와야 1등급이라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2등급도 350등 정도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