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2 성적 가지고 고민할게 아니라 국수 성적이 어떤지로 할지 말지 고민하는 게 맞습니다.
본 시험은 수능이었으면 만점자 11%가 넘는 시험이므로 시간 10분 이상 남긴 것이 아니면 아직 물2에서 공부할 것이 많습니다.
즉, 이번에 물2가 45점 이상 나왔어도 이번에 국수가 1, 2등급이 간당간당하면 진지하게 계속할지 고민해 봐야하고(앞으로 물2 공부도 많이 해야하는데 국수 공부 시간을 많이 잡아먹으므로)
물2가 30점대가 나왔어도 국수가 탄탄하면 일단 6평까지는 지켜볼만 합니다. 물2에서 물1으로 도망가는 것은 그때가서 해도 늦지 않으니까요. 4월 시험에서 30점대와 40점대의 수능 때 실력 차이는 크지 않고 30점대와 40점대 중후반 실력 차이보다 40점대 중후반과 10분 넘게 남긴 사람의 실력 차이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훨씬 큽니다.
이게 맞다...
물론 30점도 안 나왔다면 흠...
국어1고정인데 수학 ㅈ;ㄴ동이면 ㄱㅊ함?
문이과 통합 수학 가형 1~2등급 진동이면 수학 공부를 정말 많이 하셔야 합니다. 통합수학(미적)1컷이 옛날 가형 2컷이니까요. 수능에서 통합수학 1컷이면 서울대 가기위해서는 국탐에서 성적 정말 잘나와야 합니다.
공통은 21 22 15말고 안틀려서 ㄱㅊ은데 선택 많이 틀려서 이런거면 해도 되지?
ㄴㄴ. 수학 공부 훨씬 많이 해야함. 이번에 2개 이상 틀리면 수학 실력 많이 부족한 것.
넵
이번 시험에 공통 15 22 틀리고 선탣에서 15점 나갔음
국어 고정 1이었는데 이번에 등급컷 급등으로 처음 2떳고.. 수학도 2학년때 한번 2고 34모는 1컷보다 하나 더 맞는 수준인데..
물2는 36점입니다..
이번 시험에서 물2 40점대 중반이나 30점대 중반이나 수능 때를 생각하면 실력에서는 큰 차이 없습니다. 그런데 원래 고3되면 고2 때보다 등급컷은 급등하기 때문에 고2 때 고정 1등급은 냉정히 말씀드려서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물론 님은 아니실 수도 있지만 순수하게 "통계적으로만" 보면 성공확률이 높지는 않습니다. 재수 삼수를 해도 나는 괜찮다고 생각하시면 계속 하시고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바꾸는 것이 낫다고 보입니다. 저도 현역 4모 때 국수를 잘 못봤지만(둘다 22인데 가형 시절이니까 지금이면 2, 1컷 정도) 서울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이 그 어떤 사람보다 강했기 때문에 주위에서 하는 말에 귀를 아예 닫았습니다. 물론 그 전에 물올을 해서 어느 정도 자신감이 있었기도 했지만요.
물2는 9평 1등급이어도 수능때 어케될지 모름 작년 9평때도 물2 꿀소리 돌아다녔는데 9평 1받고 수능때 1개 틀려서 백분위 85받은 애들 꽤됨 ㄹㅇ 병신과목 그렇다고 수능때 1컷 45 시험지면 울면서 풀어야됨 ㅋㅋ
이게 ㄹㅇ 맞말. 매년 9모까지 꿀소리 나오다가 수능 때 통수치죠. 너무 당연한게 애초에 9평 대비 수능에서 인원 25~35% 빠져나가고 수능만 보는 사람들 들어와서 모집단 자체가 완전히 다름. 수능만 재미로 보는 고수 10명만 들어와도 전체 비율에서 0.4%나 차지함 ㅋㅋ
국어 5뜨는 병신은 계속 해도되는겁니까
하지마세요... 차라리 물1해서 시간 아끼고 그 시간에 국어 성적 올리고 설자전 빵꾸 노리는 게 낫습니다...
국어 95~98 수학 100~92 ( 3모 4모 ) 인데 이번 물2 44인데 물2 맞나요... 수학, 물2 실수 하나씩 하긴 했는데 실력이 부족한거같긴하더라구요
선호도가 서울대>한양의급 의대면 계속 ㄱㄱ 선호도가 서울대=한양의급 의대면 고민해보시고 선호도가 서울대<한양의급 의대면 물1하세요 그런데 서울대>한양의면 경험적으로 봤을 때 이런 고민 자체를 안합니다. 제 주위에서 2과목 할까말까 고민하던 친구들은 전부 의대 성적되면 의대 갔습니다.
서울대>한양대 긴한데 학교다니면서 이것저것 이야기를 듣다보니깐 제가 서울대 인재가 아닌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멀리간 걱정인건가요???
정확히 말하면 입결은 한양의>>>서울대공대라 겹치지 않는데, 저기서 말하는 한양의는 한양의 자체라기보다 하나의 가치(대다수의 사람에게 선호되는 것)로 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즉, 아무리 주위에서 좋다고 말하는 가치가 있어도 내가 소신을 굽히지 못한다면 2를 계속하는 것이 맞다는 겁니다. 한석원 선생님이 예전에 그런말을 하셨죠. 5수해서라도 서울대 가라고. 나는 5수를 해도(하라는 의미 절대x) 서울대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아무리 주위에서 의대가 좋다고 해도 나는 무조건 서울대다, 이러면 실력이 조금 떨어져도 하는게 맞다는 겁니다.
국어는 98~100 고정인데 수학이 이번에 80.. 실수가 좀 있긴한데 그거 감안해도 88.. 대깨설공이라 의대는 생각없는데 물2 가는게 맞겠죠 이번엔 37점 ㅠ
실패해도 나는 괜찮다, 3수해도 괜찮다는(3수하게 된다는 의미x; 설령 그렇게 되더라도 그걸 감수하고서라도 서울대 가고 싶다) 마인드면 하시고 아니시면 안하는 게 맞습니다.
3모 국어 92 4모 98(화작) 3모 수학 100 4모 92(미적) 4모 22 30은 맞았는데 28 29 틀렸습니다; 물2는 저번주에 시작하게 돼서 실질적으로 공부는 3일정도 한 상태인데 찍맞 1개 포함 40점입니다. 제 기준 서울대>>>의대 인데 계속 해도 될까요?
왜 물2를 늦게 시작하게 되었는지 말씀해 주실수 있나요?
먼저 작년 고2까지는 수학이 92~96 진동했고 국어도 1컷정도 나왔었어요. 그래서 고3되면 무조건 떨어질거 같아서 방학때는 과학에 힘을 좀 빼고 국어 수학에 집중했어요. 물리학2라는 과목 자체도 작년에 2등급 블랭크가 나오고 해서 어느정도 두려움이 있었고요. 그런데 3월 모의고사를 봤는데 방학 때 수학 좀 열심히 한 효과가 있었는지 다 맞았어요.
4모도 공통은 다 맞고 킬러도 다 맞았고요 그리고 담임쌤이랑 상담하는데 이정도 성적이면 충분히 도전해볼망 하다고 하셨고 물리2 책을 봤는데 물리1 역학 베이스만 있으면 충분히 해볼만하다고 생각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재수해도 괜찮다면 도전 해 보시고 아니시면 하지 마세요. 물2하게 되시면 필연적으로 국어수학 공부량이 많이 줄어들게 되서 국수 성적이 다시 떨어집니다. 학원 선생님들은 웬만하면 2를 하지 마라고 하지만 학교 선생님들은 기본적으로 학교 서울대 실적을 내야 하기 떄문에 2를 하라고 많이 말하기 때문에 그 말 듣고 할지 말지 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주위에서 지금 2를 시작하겠다고 하면 다들 미쳤다고 할 겁니다. 6평 국어 수학 성적보고 끝까지 갈지 정하세요. 3, 4월 모의로 본인의 국어수학 실력을 평가하긴 힘듭니다. 그리고 마음대로 판단하는 주제 넘는 말일 수도 있지만 냉정히 말씀드려서 좋은 의대 성적이 나오고도 서울대>>>의대이실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정말 서울대>>>의대라면 처음부터 2 선택거든요
실력적인 부분보다는 뒤늦게 2를 시작하는 점이 걸립니다. 6평 보고 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너무 늦게 시작한게 아닌가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오히려 좀 괜찮아졌어요 6평까지는 열심히 해보고 안되면 물리1으로 돌아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