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2 성적 가지고 고민할게 아니라 국수 성적이 어떤지로 할지 말지 고민하는 게 맞습니다.

본 시험은 수능이었으면 만점자 11%가 넘는 시험이므로 시간 10분 이상 남긴 것이 아니면 아직 물2에서 공부할 것이 많습니다. 

즉, 이번에 물2가 45점 이상 나왔어도 이번에 국수가 1, 2등급이 간당간당하면 진지하게 계속할지 고민해 봐야하고(앞으로 물2 공부도 많이 해야하는데 국수 공부 시간을 많이 잡아먹으므로)

물2가 30점대가 나왔어도 국수가 탄탄하면 일단 6평까지는 지켜볼만 합니다. 물2에서 물1으로 도망가는 것은 그때가서 해도 늦지 않으니까요. 4월 시험에서 30점대와 40점대의 수능 때 실력 차이는 크지 않고 30점대와 40점대 중후반 실력 차이보다 40점대 중후반과 10분 넘게 남긴 사람의 실력 차이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훨씬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