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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 https://gall.dcinside.com/m/physics2/4019


직류 문제에서 제가 좋아하는? 풀이가 있습니다.


전선의 전위를 가지고 푸는 풀이인데, 스킬로 볼 수도 있을 듯합니다.

(제가 물2 자체는 고등학교 수업 빼곤 독학했기 때문에 이 풀이가 유명한지 같은 건 잘 모릅ㄴ..)


지금은 모르겠는데 09 개정에선 전압을 전위차로 봅니다.

그 뜻은 회로의 각 소자?들을 기준으로 전위가 바뀐다는 거고, 이게 전압이 걸려있다는 거죠.


예를 들어 저항의 양쪽 전위의 차가 3 V면 그 저항엔 3 V의 전압이 걸린 겁니다.


그리고 전지의 전압은 전체 전압이죠.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습ㄴ..)


그래서 이런 문제는 각 전선의 전위를 설정하고 풉니다.

(전선은 일단 저항이 0인 것으로 가정하기 때문에 전선으로만 연결된 부분은 모두 전위가 같습니다)


먼저 전원 장치의 전압이 9 V라고 돼 있으므로 (+)극쪽 전선의 전위를 9 V, (-)극쪽 전선의 전위를 0 V로 둡니다.

(전압은 전위의 차이기 때문에 얼마로 놓든 차만 9 V로 놓으면 상관 없습니다)


그러면 문제에서 전압계가 설치된 저항의 전압이 3 V라고 했으니까 그 저항과 가변 저항 사이의 전선의 전위는 6 V로 둘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전위가 안 정해진 부분이 하나 남는데, 이를 x로 두고 옴의 법칙이든 뭐든 쓰면 R와 R_A의 값을 구할 수 있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R_B도 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