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국어 백분위 100찍고 나형 92 맞는 문과"
이 개새끼들은 일단 기본적으로 수학 만점이 92라고 착각하는 부류다.
즉, 자기 딴에는 "나는 문과지만 이과과목도 잘하는 완벽한 인간"이라 생각하는데,
이런 새끼들이 이과로 전향하면 바로 4로 꼬라박는다. 하지만 이 새끼들이 가장 역겨운 것은,
이 생각을 누군가한테 알리지 않고 혼자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열린 마인드로 가형은 얼마나 어려운지, 수학 100점 우습게 찍는 애들은 얼마나 많은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토론하고, 반성했다면 요즘 뜨는 기사 제목도 그리 자극적이지 않았을것이다..
하지만 이런 폐쇄적인 마인드를 갖게 한 것도 마냥 문과가 잘못한 것은 아닌데, 그 이유는 가형은 나형 기출을
풀 수 있지만 나형은 가형 기출을 '응 범위 아니야~'라면서 째긴다. 맞다. 돌려까는 거다.
하지만 나형 100점부터는 오히려 인성이 뒤집어지는데, '수포자'라서 문과로 전향하는 부류와는 달리
이 부류는 '취업이 잘 되는 이과를 버리고 자신의 꿈을 쫒는' 개 씹 갓 종족이다.
반면, 처음 상술한 부류보다 더 악질은 "국어 못하고 나형 92맞는 문과"이다.
이 병신들은 마인드부터 "아 나 이과머린데 문과왔나? 헤헤" 이거다. 그냥 가장 답이 없는 부류.

이제 통합이야 '응 수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