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아플때 한번빼고 가위 한번도 경험한적없는데
중딩때 좀 가위 몇번 경험하더니 고등학교와서는 자주 가위 눌림

가위 그대로 안풀고 있으면 루시드 드림 간대서 가만히 있어볼랬는데 뭔가 아픔인듯 불편함인듯 기분나쁜느낌인듯 한거 때문에 계속 풀어버려야 한다는 강박이 가시질 않음

거기다 원래 가위눌리면 못움직이는거 빼곤 다른 특별한게 없었는데 환각 환청 듣는 썰들 보고 최근에 이 증상들이 생겨버렸음

뭔가 빛나는 큰 무언가가 보이고
오늘은 ㅅㅣ발 예수마냥 저음으로 일어나거라 이지랄 하는데 개무서움

아니 무서운게 무서운게 아니라 걍 무서운 감정을 집어넣는 느낌임

머리로는 이게 환각 환청이라고 생각해도 무서운 감정을 주입해서 좆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