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문·이과 통합형으로 개편돼 문과생이 이과생보다 불리하다는 교육계 우려가 서울시교육청 주관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 결과로 현실화했다. 표본 조사 결과 수학 1등급을 받은 학생 중 문과생 비율이 6.0%에 그친 것으로 나타나면서 대입 수시와 정시 모두에서 문과생이 고전할 수밖에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3월 학평 수학 응시 인원은 34만4052명으로 선택과목 분포는 미적분 11만5765명(33.7%), 기하 2만27명(5.58%), 확률과통계 20만8260명(60.5%) 등으로 나타났다.
미적:기하 = 7:1
문과:이과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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