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덕계에서는 대체로 강도/수위가 낮거나(애정결핍이나 성격상의 하자 등) 연인관계에서 파생되는 일부 정신병들(멘헤라 같은)만을 세일즈 포인트로 다루는 경우가 많고, 그 치유의 방법론, 이행 과정에 따르는 시츄에이션들까지도 클리셰로 정형화되어 있으니까 '피폐물'이라는 장르가 성립할 수 있으며 취향으로서 받아들여질 수 있는 것 같음

지나치게 현실적인 쪽으로 빠지거나 진짜 정신증 묘사까지 가면 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