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을 대하는 태도란?
비문학 - 나는 날림으로 읽지 않겠다
반드시 이해하고 넘어가겠다
(당연히 그냥 마음만 가진다고 되는게 아니고
마음을 가지는 연습을 평소에 해야함)
문학 - 뭐 중요하지 않은 부분을 잘 파악하며 그 부분은 날리며 읽겠다
예시를 든거긴 한데
이런 태도가 개 좆도 아닌것처럼 보이긴 하지만
막상 시험장에서 놓치면 끝이니까
글 읽는 좋은 태도들을 잘 연습을 해야 함
그리고 시험지를 대하는 태도도 중요한데
일단 뭐
'나는 화작 문학 독서 순서로 풀겠다'
이런건 당연히 기본인 태도
진짜 중요한 태도는
(이 태도를 가지면 시간에 제약을 안받음)
가질 수 없는 것은 포기하는 태도
자신의 분수를 아는 태도임
시험장에선 여러가지 실수가 있을 수 있음
근데 그 실수를 '반드시 일어날 수 밖에 없던 것이다'
'내가 부족해서 당연히 생기는 일이다'
이렇게 생각하는게 멘탈 관리에 중요함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나에게 일어나선 안되는 일이 일어났다'
시험 도중에 이런 마인드를 가지게 됨 그럼 좆됨
만약에 30분 남았는데 비문학 3지문이 남았다고 치셈
이러면 '아 내 국어 시험지에는 비문학 한지문이 없구나'
'나는 이제 훌륭한 점수를 받는건 불가능하구나'
이런 마인드로 30분에 2지문을 풀어야함
그러면 오히려 남은 한지문도 풀수 있을수도 있음
개 좆도 아닌걸 글로 썼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이것들만 지켜도 국어가 좆망하는 일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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