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학생들이 잘못된 방법으로 물리학 2를 학습하고있어


너무도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우선 대전제는,



1 ) 서울대를 가려고 물리2를 선택했다.


2 ) 의대, 치대, 컴공 등 최상위 과를 목표로하지 않고있다
      ㄴ (위 경우에는 물2보단 생2 지2를 추천합니다.)







위 두 사항에 해당하신다면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시다시피 서울대학교는 과목별로 다른 계수가 적용됩니다.


국어에 1.0 수학에 1.2 과학탐구에 0.8이죠.







그렇다면 과연 물리2 1등급이 총점수에 미치는 영향은 어느정도일까요?




과학탐구 표준점수가 1등급컷에서 대략 65점 내외에 형성되고,


3등급 표준점수가 60점 내외에서 형성되는것을 감안하면


사실 국어 수학에 비해 당락을 결정하는 큰 요인은 아닐겁니다.





게다가 올해부터 문이과 통합으로 크게 부풀려진 수학 1등급 표준점수를 감안한다면,

수학 한문제정도로도 충분히 잡을 수 있는 점수 입니다.






여기서 저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바로.






'3등급 맞을정도만 공부하기'

입니다.






물리2에 투자할 공부시간을 국어와 수학에 투자한다면

남들처럼, 혹은 남들 이상의 서울대식 점수를 가져가면서도,




물리2 컷이 터진다 하더라도

아주 기분좋게, 억울함 없이 대학에 갈수 있습니다.





물리에 올인한 학생들은 재수학원을 알아볼때

관악산 앞에서 한마디 할 수 있지요.


" 아, 물리2 표점만 안터졌어도 컴공 뚫는건데~ "








여러분, 물리는 평가원이 버린과목 입니다.



올해는 무슨등급이 없어질지 그 누구도 모릅니다.



그러니 지혜롭게 공부하십쇼

'3등급' 맞을 정도만 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