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피디아에서
“ 회전하는 계에서 관찰했을 때는 원심력만 관찰될 뿐, 구심력은 관찰되지 않는다. 관성좌표계에서 관찰했을 때는 구심력과 이에 대한 반작용만 존재할 뿐, 원심력은 관찰되지 않는다. 즉, 좌표계에 따라 구심력과 원심력 중 하나만 관찰된다. 따라서 회전하는 물체의 운동을 설명할 때, 하나의 좌표계에서 (혹은 좌표계를 명시하지 않고) 구심력과 원심력을 동시에 언급하는 것은 오류이다.”
이게 도대체 뭔소리임? 구심력은 실재하는 힘 아니였나? 내가 등속 원운동하면 내 입장에서는 구심력이 없음?
“ 회전하는 계에서 관찰했을 때는 원심력만 관찰될 뿐, 구심력은 관찰되지 않는다. 관성좌표계에서 관찰했을 때는 구심력과 이에 대한 반작용만 존재할 뿐, 원심력은 관찰되지 않는다. 즉, 좌표계에 따라 구심력과 원심력 중 하나만 관찰된다. 따라서 회전하는 물체의 운동을 설명할 때, 하나의 좌표계에서 (혹은 좌표계를 명시하지 않고) 구심력과 원심력을 동시에 언급하는 것은 오류이다.”
이게 도대체 뭔소리임? 구심력은 실재하는 힘 아니였나? 내가 등속 원운동하면 내 입장에서는 구심력이 없음?
외부에서 보면 구심력에 의해 원운동하지만, 원운동하는 계 안에서는 그 구심력을 느끼지 못하지
그게 정확히 왜 그런거임? 어떤 원리가 따로 있는건가
정확히 어느 부분이 이해가 안되는거임? 원리라고 할 것도 없지 않나, 그냥 양쪽 계 입장에서 각각 자유물체도를 그려보셈
그니까 만약 지구에 있는 내가 태양을 기준으로 등속원운동하면 나는 가속좌표계에 있으니까 원심력을 느끼는거 까지는 이해함. 근데 만유인력에 따라 태양과 나 사이의 인력도 고려해야되지 않음? 그게 구심력이고
“회전하는 계에서 관찰했을 때는”
지구로 예를 들면 지구와 같이 회전하는 우리 입장에서는 구심력이 아닌 원심력만을 느낄 수 있는 거고, 지구 밖 우주의 정지된 (엄밀히 말하면 은하 회전 때문에 정지는 아니다만) 관찰자 입장에서 보면 지구의 자전에 대해 원심력이 아닌 구심력만이 관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