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에 세워놓은 계획 2달정도 밀린거 같음ㅋㅋ


금딸하다 실패하고 정신놓고 유튜브 보다 잠들때 괴롭고 


그렇게 사니깐 하려던건 하나도 안되고 자살마렵고


딱 작년 이맘때 쯤 온라인 클래스할때 딸 게임 딸 게임 무한반복하다가 좆된거 느끼고


1달간 금딸에 공부 존나 열심히 한거 생각나더라


내 인생 그렇게 열심히 산적도 없었고


주변 친구들도 감탄하며 지나갔을 정도였음


그리고 지금이 그렇게 살아야 할 순간인거 같다


6월모고일이 내 생일인데 잘보고 수능도 잘보고 서울대 가봐야지 안그러냐?


 내 능력이 충분히 서울대 갈 수 있는 그런 머리같은데


좆병신처럼 지내다 늙어서 나 똑똑했어 나 서울대도 갈수있었어 이런 병신짓 하기 싫다


그러니깐 물투러들도 모두 화이팅해라


나 자신에게 자랑스러운 생일선물을 줄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