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가고 싶었던 서울대가 막상 코앞으로 다가오니까 거울 속 이 추한 몸뚱이가 서울대에 들어가서 겪을 모멸감 뿐인 미래가 상상되면서 메쟈의 목표 재수나 하고 싶어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