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사람은 다 알 테지만 현실을 못 받아들이는 과고갤러 있길래 킾.



과학고 학생이 의약학계열 대학에 지원하면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체험활동을 공란으로 처리한다. 세금이 지원되는 영재고를 다닌 뒤 이공계가 아닌 의대나 약대로 진학하는 학생들에게 성적상 불이익을 주겠다는 것으로 내년도 과학고 입학생부터 적용된다. 효과는 여전히 의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경기과학고, 서울과학고 등 전국 8개 영재학교가 모인 영재학교장협의회는 이런 내용의 ‘영재학교 학생 의약학계열 진학 제재 방안’을 29일 발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00984


무소속 이용호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2월 기준 과학고 졸업 후 이공계가 아닌 의대 등 다른 학부로 진학한 학생 비율은 약 15% 정도다. 과학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세금 지원까지 했는데, 의대 등으로 진학해도 제재할 방법이 없어 꾸준히 문제로 지적돼왔다. 이 부분을 보완하겠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