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저 고닉의 R몸에 비키니 모양으로 바디페인팅해서 데리고 다니고 싶네 해변가에서 얼굴 시뻘개져서 산책하는데 더워서 자꾸 땀은 흐르고 그림은 점점 흐려지고 이러다가 진짜 들키는게 아닌가 걱정하고 있는데 바다쪽에서 장난치던 남자 무리가 튀긴 물을 맞는거임 남자 중 한 명이 다가와 죄송하다고 사과하는데 심장이 터질 것 같은데 뭔가 알아챈듯한 낌새에 울먹이면서 도망가는 것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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