념글에 있는 이미지 만든 사람인데 진지하게 하는 거냐는 글이 몇 개 보여서 정리할 겸 써봄


1. ㄹㅇ 하는 거임?

진짜 할 거임. 최소한 나는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고 시작만 하면 어떻게든 진행될 거라고 생각함. 어차피 할 일 많아질 때는 수능 후니까 내가 총대 멜 생각도 있고.


2. 이거 성적 조작 아니노?

물론 시작이 "일가친척 프로젝트로 표점 90 쟁취하자" ㅇㅈㄹ하면서 구체화된 아이디어긴 하지만, 홍보 이미지까지 만든 지금에 와서는 솔직히 그냥 물2 보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계속 표점이랑 응시자 수 동시에 꼴지하니까 진입장벽 높아져서 교육과정 쉽게 한다고 병신되고 표본만 올라서 물2 선택하는 학생들이 피보거나 물2를 선택할 수가 없는 상황이 오는게 너무 안타까워서 그럼. 평가원이 정신 안차리면 이런 거라도 해서 물리 유입이 좀 생겼으면 좋겠음. 혹시 몰라서 평가원에 '특정 과목 선택자를 대상으로 한 행사에 문제는 없냐'고 문의도 넣어놨다.


3. 기프티콘 몇개 쥐어준다고 물2 치러 오겠냐? 특성화고가 좆으로 보이노?

이 이벤트로 물2 응시를 기대하는 대상은 '수능을 신청하지만 수능이 의미가 없는 애들'임. 이 이벤트로 수능 칠 생각 없었던 애들이 수능 치러 올 거라고 생각은 안함.


4. 이미지 진행 상황

어제 올린 2차 이미지에서 갤럼들이 말해준 수정 내용 반영해서 오늘 안에 한번 더 올려볼 예정. 가독성 개선하고 100% 추첨 등등.


건전한 비판 환영, 비난은 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