념글에 있는 이미지 만든 사람인데 진지하게 하는 거냐는 글이 몇 개 보여서 정리할 겸 써봄
1. ㄹㅇ 하는 거임?
진짜 할 거임. 최소한 나는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고 시작만 하면 어떻게든 진행될 거라고 생각함. 어차피 할 일 많아질 때는 수능 후니까 내가 총대 멜 생각도 있고.
2. 이거 성적 조작 아니노?
물론 시작이 "일가친척 프로젝트로 표점 90 쟁취하자" ㅇㅈㄹ하면서 구체화된 아이디어긴 하지만, 홍보 이미지까지 만든 지금에 와서는 솔직히 그냥 물2 보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계속 표점이랑 응시자 수 동시에 꼴지하니까 진입장벽 높아져서 교육과정 쉽게 한다고 병신되고 표본만 올라서 물2 선택하는 학생들이 피보거나 물2를 선택할 수가 없는 상황이 오는게 너무 안타까워서 그럼. 평가원이 정신 안차리면 이런 거라도 해서 물리 유입이 좀 생겼으면 좋겠음. 혹시 몰라서 평가원에 '특정 과목 선택자를 대상으로 한 행사에 문제는 없냐'고 문의도 넣어놨다.
3. 기프티콘 몇개 쥐어준다고 물2 치러 오겠냐? 특성화고가 좆으로 보이노?
이 이벤트로 물2 응시를 기대하는 대상은 '수능을 신청하지만 수능이 의미가 없는 애들'임. 이 이벤트로 수능 칠 생각 없었던 애들이 수능 치러 올 거라고 생각은 안함.
4. 이미지 진행 상황
어제 올린 2차 이미지에서 갤럼들이 말해준 수정 내용 반영해서 오늘 안에 한번 더 올려볼 예정. 가독성 개선하고 100% 추첨 등등.
건전한 비판 환영, 비난은 거절
물2의 빛 haj
수능을 신청하지만 의미가 없는 애들이 왜 물2를 안하는지 이유를 설명해줄게. 수능 원서 접수는 9월이고, 수시 원서 접수 일자랑 거의 비슷함. 수능을 보는 시점에서는, 수험생은 아무리 가능성이 낮다고는 해도 자기가 쓴 수시 원서 6장이 모두 떨어질 가능성을 배제하지를 못한다고.
의미가 없어지는 건 어디까지나 수시 6장중 붙은게 하나라도 있는 경우인데 그건 어디까지나 결과론적인 이야기지. 수능 원서 접수를 할때는 혹시 떨어질수도 있는게 수시니, 정시로 대학을 갈 가능성을 염두해서 신청을 하는게 애들인데 그런 식으로 꼬드긴다고 물2 선택하게 하는건 불가능함
걔네가 물2를 선택하게 하려면 고작 까까 사먹을 돈 주거나 존나 당첨 확률도 낮고 의미없는 경품 이벤트 따위로는 어림도 없지. 확실한 보상이 있어야하는데 그러려면 돈이 매우 많이 들거고, 그 예산을 개인이 어떻게 마련하겠어? 거기다가 법적인 문제도 있을텐데. 어쨌거나, 사람이라는게 그렇게 단순한 생각에 쉽게 넘어가지는 않더라.
팩트) 125.87은 수능과탐과목으로 화2를 응시한다
ㄴ 팩트다
수시합격해서 물2보는애들보다 대학갈생각없는데 수험표받으러 수능장가는 애들이 목적임 - dc App
대학갈 생각이 전혀 없는데 수능 보러 가는 애들은 하나도 없음. 그런 애들이 있겠냐고
수능 신청하는 애들 중에 정시로 대학 갈 생각 없는 애들은 매년 일정 비율을 차지함. 고3때 치는 수능이라는게 인생에 딱 한번 뿐인 이벤트기도 하고, 니 말대로라면 7~9등급은 실력대로 맞은 점수가 그런 거임?
7~9등급 애들은 이미 수시로 대학에 붙은 애들이라서 그런경우가 많음
어디까지나 수능 원서 접수 시점에서 말한거고, 수능 응시 시점에서는 또 다르지.
진심 응원함.근데 보상체계를 좀더 끌리도록 바꿔야 될것 같긴한데 나도 아이디어를 생각해볼께 - dc App
평가원 문의 답변은 받았냐?
아직
문의도 넣어놨음 ㅋㅋ 씨발 문의 답변이 확정된것도 아니고 나 이런 짓 합니다~ 하고 광고하면 대응방안 짜라고 광고하는셈이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