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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국어를풀때

머리속의 도화지라는 개념이 있잖음?

그니까, 국어 지문을 읽으면

머리속의 도화지에 지문 내용이 입력된다 인데

나는 지문, 선지를 읽을때는 도화지에 써진게 기억나서

도화지를 바탕으로 푼단말임?

이건 모두 공통일거임 (이게 안되면 못푸니까)

근데

눈을 감고 머릿속의 도화지의 내용을 올려다 볼라고 하면

씨발, 부분적으로는 드문드문 기억나는데

전체적으로는 잘 안잡힌다 이거임

내가 원하는 경지는

문제와 선지라는 길잡이가 없어도

머릿속의 도화지에 입력된 내용을 인출하기 원할때

그게 선명하고 통합적으로 인식되는 경지인데

나는 이 경지에 다다르기 위해서는

지문을 읽은 뒤 덮고

내 말만 들은새끼가

그 지문의 문제를 풀 수 있을 정도로

지문의 내용을 설명하는 연습을 하는게 방법이라고 보고

이원준의 스키마, 마닳 등등의 지문 요약 과제가

바로 이 연습을 도와주는 거라고 봄

국어 개씹황 있으면, 답변 앙망

근데씨발ㅋ 나보다국어잘하는새끼, 별로없을듯 (크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