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국어를풀때
머리속의 도화지라는 개념이 있잖음?
그니까, 국어 지문을 읽으면
머리속의 도화지에 지문 내용이 입력된다 인데
나는 지문, 선지를 읽을때는 도화지에 써진게 기억나서
도화지를 바탕으로 푼단말임?
이건 모두 공통일거임 (이게 안되면 못푸니까)
근데
눈을 감고 머릿속의 도화지의 내용을 올려다 볼라고 하면
씨발, 부분적으로는 드문드문 기억나는데
전체적으로는 잘 안잡힌다 이거임
내가 원하는 경지는
문제와 선지라는 길잡이가 없어도
머릿속의 도화지에 입력된 내용을 인출하기 원할때
그게 선명하고 통합적으로 인식되는 경지인데
나는 이 경지에 다다르기 위해서는
지문을 읽은 뒤 덮고
내 말만 들은새끼가
그 지문의 문제를 풀 수 있을 정도로
지문의 내용을 설명하는 연습을 하는게 방법이라고 보고
이원준의 스키마, 마닳 등등의 지문 요약 과제가
바로 이 연습을 도와주는 거라고 봄
국어 개씹황 있으면, 답변 앙망
근데씨발ㅋ 나보다국어잘하는새끼, 별로없을듯 (크하하하)
크하하하
쌈치리한테물어보셈
그런식으로 기억하기보단 읽으면서 이야기처럼 기억하는듯
나도 걍 비문학을 작위적으로 그림그린다기보단 갤질하면서 글읽는것마냥 자연스럽게 기억함
그니까 읽으면서 기억하는데 나중에 떠올리면 기억나냐,이거임
안해봤지만 선지를 봐야 떠올릴거같은데?
그럼,나랑똑같다, ㅅㄱ
내가 약한 주제(생명공학) 에서 인과가 복잡하거나, 용어가 생소한경우 간단히 네모치고 다시 가서 보긴 한다만 보통은 전체적인 흐름이 그려지긴 하지
한번만 읽어도 처음부터 끝까지 읊을수있음 ㅅㄱ
캬
크하하하 존나 귀엽네 시발 ㅋㅋ
그런거 의식하면서 푼적 없음 근데 이원준 현강듣긴함 님 화작이면 100점이어도 나보다 점수낮음 (크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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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몇임??
걍 배경지식 ㅈㄴ쌓으면 될듯 지문 읽는 시간이 길어봐야 10분도 안되는데 그 시간안에 익숙하지 않은 걸 님 말처럼 하려는건 힘들지
가능할수도있음..
ㅎㅇㅌ
아니근데 이건 능지라기보단 기억력의 문제임
걍 난 그래서 구조와 정보의 위치를 기억함 세부사항은 다 기억하기 어려워서
읽는눈이 빠르면 걍 왔다갔다 해도 됨
작업기억이 딸려서 그런거임. N-back이나 플래시카드같은걸로 연습하면 충분히 향상가능함 ㅇ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