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하기 전에는 "얘를 하드트레이닝으로 존나 개쩌는 애로 만들겠어!" 같은 의욕이 샘솟았는데 막상 과외 한 번만 해도 쉽지않다는 걸 깨닫게 됨 나는 공부라는게 설명만 듣는게 아니라 직접 경험해봐야 깨닫게 되는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해서 과외돌이가 뭔가 못알아들으면 답답한 건 좀 있어도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보고 넘어감. 대신 얘가 공부할 생각이 없으면 그때부터 감정노동임 더 해주고 싶어도 스스로 꺾고 들어가야됨
걍 받는얘가 의지없으면 의미없는듯
ㄹㅇ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