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일반적으로
남이 잘될때 배가 아프고 남의 불행에 기분이 좋은
그런 습성이 있음
타인과 같이 슬퍼하고 기뻐하는 습성도 있지 않은가?
그건 사회 내에서만 적용됨
사회 내에서는
사람들이 타인과 자신을 동일시함 따라서
남의 불행에 쪼개지 않고 위로를 함
남이 불행할 때마다 행복을 표출하지 않는 게
내가 불행할 때마다 위로가 아닌 조롱을 받는 것 보다
쉽고 이득이 되는 일이기 때문임
이렇게 사람들은 사회라는 체제를 만들어
그를 통해 이득을 창출함
또한 사회는 이런 합의에 따르지 않는 사람에게
벌을 내림 그 벌은 사회에서의 배제임
여기는
위에서 말한 형태의 사회가 될 수 없음
왜냐면
타인의 불행에 쪼개는 사람에게
벌을 내릴 수 없기 때문임
(고로시 라는 수단이 있기는 한데, 전혀 간단하지 않음)
따라서
여기서는 서로의 불행을 보고 쪼개는게 당연함
내일 할테니까 돈줘
내일 하셈
ㄲㅂ
서로의 불행 그 자체를 보고 좋아하는게아님
우리 뇌는 원시시대의 것과 다를바가 없기 때문에 철저한 이득계산을 통해 그렇게 느끼는것 뿐임
사회 내에서 상대의 불행에 동조해주는건 본능을 숨기는게 아니라 실제로 나에게 손해가 있기때문임 서로 경쟁상대인 야생에선 상대의 불행이 나에게 기회로 돌아오거나 이득으로 돌아오는반면
문명화된 사회에선 공동체의 손실이 곧 나의 손실로 이어지기에 동조하게 되는것임
보다가 이부분은 정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서 말함
맞음, 집단 내에서는 집단 내의 타인의 손해가 나의 손해가 될 수도 있는데, 학교에서 같은 반의 수시하는 애가 시험을 개 쳐 조졌다고 해서 나의 손해가 되진 않잖음? 그런 경우가 많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썼음
논리고 뭐고 좀 찐따같다
샤덴프로이데.
그래서 사회에서의 배제대신 욕먹었잖아
그게 전혀 의미있는 벌칙이 아니라서 그렇지
ㅇㅇ 넌 계속웃으면 되고 대신 계속 누군가가 욕하겟지 여긴 그런 체제인거임 욕먹는게싫으면 안웃으면되고 너가 욕먹으면서도 웃는게 +의 행복을 가지면 어쩔수없지뭐 그런사람들은 계속웃겠지
그건 도덕적 인식의 차이인거같은데 도덕은 주관적이기에 뭐라할수없음 남의 불행에 기쁨을 느끼는것이 ”사회적으로“ 옳바르지 않은것이지 사람차이는 전혀 뭐라할수없음 어떠한 집단속에서 집단이 지키고자 하는 도덕을 어기면 뭐라 욕을 할수는 있지만 어떠한 도덕을 법으로 만드는것은 안되는 행위임
사람이 그러한 습성이 있다고 선언을 먼저 했는데 어디에 논리가 있음 나는 남의 행복에도, 불행에도 관심이 없음
일반적으로
전략에 관한 논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