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물리 20문제 30분동안 실수와의 싸움하면서 문제풀이 기계가 돼야하는 내 자신을 보면서 내가 뭘 공부하고 있는건지 의문이 들때가 있다.

차라리 고차원적인 서술형 문제를 3~4문제 주고 2시간 동안 풀게하는게 훨씬 변별력있을듯. 채점기준이 모호해질수 있다는 근거없는 반발을 하는데 충분히 서술형도 기준 체계화 해서 칼같이 채점할수 있음.

그럴 교사진들의 역량도 없고 그런 인력을 양성할 정부의 의지도 없다는게 안타까울 따름. 언제까지 그놈의 한국형 sat시험이라는 이름으로 객관식 문제풀이 교육에만 지향하고 있을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