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수학이든 물리든 수식있는거면 꺼냄.

꺼내고 노트든 문제집이든 써놓은 풀이를 봄.

그거 하나하나 싸악 보고있으면 뭔가

이세계에서 혼자 골방에 틀어박혀서

마법연구하는 대마법사처럼

빙의해서 책 촤르르륵 넘김.

옛날 가형 시절킬러들 21 29 30 풀었던거라도 다시 해봄.

문제 쓱싹 풀어주고 나지막히 혼자 한마디

"하아 씨발 존나 섹시해 존나 멋져"

이러고 계속 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