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G라는 표기는 중학교 때든 고등학교 때든 주구장창 나오는 건 맞음 근데 뭐 '검류계는 G입니다!!'하고 명시해 주지는 않을 거니까 기억이 안 날 수도 있다고 치자
근데 검류계 기호든 전압계, 전류계 기호든 간에 사람이 융통성이란 게 있잖아
일단 물1 시험을 본다는 건 물1 공부를 했다는 것이고, 그렇다면 검류계라고 주든 G라고 주든 문제 푸는 거에는 전혀 지장이 없음 아니 없어야 함
그냥 문제 생긴 것만 봐도 뭘 물어보는 건지 뻔하잖아 뭐 아예 안 배운 내용을 내는 것도 아니니까
근데 주변을 보면 그런 융통성이 전혀 없는 애들도 있긴 있더라
그런 경우라면 뭐 내가 그런 케이스가 아니다 보니 뭐라 하긴 좀 그렇겠지만.. 웬만한 사람이면 '또 자신이 모르는 새로운 기호가 나올까 봐' 걱정할 필요는 없음
그런데 예를 들어 전압계를 병렬 연결해둔 회로 그림을 주고 '이거 제대로 연결한 거 맞아?' 라고 물어본다면 전압계 기호를 알아야겠지만
애초에 물1에선 이런 걸 물어보지도 않을 거고, 이것도 눈치란 게 있으면 'V니까 전압계겠지'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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