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출생인데 어린 시절에 노예로 잡혀들어가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옆집 아줌마 집 전화번호나 본가 주소만 알고 있었나? 뭐 그랬는데 본가 전화번호는 심지어 바뀌어서 연락이 안됐고 옆집 아줌마랑 연락 돼서 신안에서 부산까지 걸어가서 가족이랑 만난 썰
처음 만나자마자 한 얘기는 자기 여동생 보고 “니는 이제 대학 다니나?”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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