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가원은 물2에서 변별력을 확보하려는 의지가 있는가?

->업체들이 전부 1컷을 47로 예상하고 있긴 한데 요건 6평의 학생들 수준을 과대평가한 것 같고, 실제 6평 컷은 44나 45 정도일 것 같습니다. 확실히 아예 없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수능까지 못믿을 집단이 평가원이긴 하지만요.


2. 물2도 이제 화학과 생명과학처럼 계산압박, 퍼즐형 시험으로 바뀔 것인가?

-> 작년보다는 계산량이 늘긴 했는데 아직은 계산으로 심하게 변별하려 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15, 17번 같은 경우의 수 문제가 있긴 하지만 아직은 심하게 퍼즐형으로 낼 것 같지는 않네요. 


3. 출제 요소

1. 2차원 돌림힘 출제 여부

-> X, 9평에도 안나오면 수능은 나올 확률이 거의 없어지겠죠? 9평에도 확률이 낮다고 봅니다.


2. 트렌지스터 전위 계산 문제 출제 여부

-> △, 이번엔 맛보기로만 내고 실제 수치 계산은 안 냈지만 앞으로 계산으로 발전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3. 회로 고난도 해석형 문제 출제 여부

-> X, 안나왔습니다. 그런데 18, 20 수능같이 수능에서도 만점자 백분위 100인 시험들을 보면 다수의 준킬러와 1문제의 킬러로 변별하려고 했습니다. 용수철, 열수철 같은 킬러를 낼 때 회로가 제일 적절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쪽은 앞으로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추가: 6평 물2 이벤트 잊지 말고 6/30일부터 참여해주세요. 그 때가서 공지 한 번 더 하겠지만요. 모두 6평 보시느라 수고하셨고 앞으로 계획을 잘 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