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뭘로 싸운건지 잘 모르겠는데


갈사람은 조용히 가고 남을 사람들은 6평 복습하면서 평화롭게 제 갈 길 갑시다 


떠날지 고민되는 사람들은 계속 말하는 건데


1. 서울대에 대한 욕심이 있다면 당연히 2과목을 해야하고, 이러한 가정하에 물2는 나쁘지 않다고 봄

작년 수능때 평가원이 ㅄ짓을 한건 맞지만 2과목에서 표본의 수준이나 매년 어떻게 될지 모르는 평가원의 정신차린 정도를 근거로 선택하는 건 이제 말이 안된다고 생각

그래서 2과목을 해야만하고 물리에 적성이 있다면 물2 해야지 굳이 억지로 다른 걸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2. 1번에서의 가정, 즉 서울대를 갈 정도의 국수점수가 안나오는 경우가 이제 문제인데

이건 남한테 조언을 구한다고 해결할 수 있는게 아님


물2를 한다면 물1보다 시간을 더 써야하는건 너무나 당연한 팩트이고 그러면 그만큼 국수 공부할 시간은 당연히 부족하게 되는데

본인이 그만큼 시간 확보를 더 해서 국수 점수를 올리거나 상위권에 유지할 자신이 있으면 아무 문제가 없음


국수 점수가 안나오는데 물2 해도 되나요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본인만 알겠지 뭐 이걸 누구한테 물어본다고 해결할 수 있나


추가로 개인적으로 물2 도망간다는 글 보고 수험생이 인원수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어차피 이 과목 인원수는 늘지도 줄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