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영등포에서 자리잡은 척추전문병원에서 mri를 찍고 5번 추간판 탈출증을 판정받으며 공익의 꿈을 키웠다.

심지어 2022년 9월달에 폐기능이 50%까지 내려갔고 천식이 신하다는 의사 얘기를 듣고 꿈에 다다랐다고, 드디어 해낼 수 있다고 직감이 들었다.

하지만 수능을 응시하고 군 지정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니...
모든게 나았다는 확답을 받았다.

나의 꿈은 이렇게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