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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1) 난 태어나서 단 한번도 국어 100점을 맞아본적이 없으므로 자기가 국어 재능충이라고 생각하면 이 글은 볼 필요가 없음 

주의2) 난 이 공부법을 국어 백분위 96에서 써먹어서 백분위 고정 99+를 만들었음

이게 기본적인 문학 실력을 요구해서 그 이하의 성적에서도 이게 먹히는지는 나도 모름

근데 문학실력은 공부하면 이거 쓸정도까지는 빨리 오르니까 문학 심각하면 비문학공부좀 그만하고 문학에 좀 하자







사람들이 주로 착각하는게 실력이랑 점수랑 비슷하다고 보는건데

물론 국어 잘하면 점수 잘받겠지만
나보다 실력좋은사람이 나보다 점수낮을수도 있고
나보다 실력낮은사람이 나보다 점수높을수도 있음


나도 어쨌든 의대까지 갔으니까 재능이 없다는 등 기만적인 얘기는 안할건데

분명한건 나보다 실력이 좋고 머리가 좋은 사람은 내 실제 누백에 비해 몇 배는 많았음.
그런데도 내가 걔들보다 좋은 누백을 얻을 수 있었던 건 걔네들이 좋은 머리로 ‘문학 공부’를 하고 ‘비문학 공부’를 할 때 나는 ‘2021학년도 수능 국어 문학+비문학 45문항에서 80분동안 최대한의 점수를 얻는 방법’을 공부해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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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문학, 비문학 공부시간-실력 그래프가 대충 이렇게 생겼음

비문학은 한국인이니까 그읽그풀 실력이 기본탑재 되어있지만, 일반적으로 고작 1년 공부한다고 점수가 드라마틱하게 오르는 과목이 아님. 아무리 공부해서 만점받을 실력이 된다고 해도 만점을 받을 수 있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음.

물론 기본탑재 실력이 만점인 재능충도 있겠지만 그분들은 이런글 볼 필요 없으니까 고려 안함

근데 문학은 공부 열심히 하면 만점이라는 점수를 확실히 받을 수 있고(만점 안받아도 됨) 여기서 더 공부를 하면 ‘시간’까지 줄어듬.

이 ‘시간’이 줄어든다는게 엄청나게 의미가 큼.
문학을 푸는 시간이 줄어드는건 비문학 공부랑 아무런 연관이 없는데 ‘2021학년도 수능 국어 문학+비문학 45문항에서 80분동안 최대한의 점수(백분위)를 얻는 방법’이랑은 엄청나게 연관이 크지

아무리 이원준 비문학강의를 1년동안 듣고 체화시킨 재능충이 있다고 해도

그놈이 30분동안 비문학을 스키마 써가면서 푸는거랑
내가 45분동안 비문학을 그읽그풀로 푸는거랑

당연히 내가 훨씬 유리할거임

한두개 틀리면 1컷에 한문제마다 등급내려가고 그러는 옛날 국어랑 다르게 현재 국어는 등급컷이 상당히 낮게 되도록 설계하므로 전략이란 게 엄청나게 중요해지고 만점을 받을 필요가 없어졌음.

그래서 나는 재수랑 삼수할 때 비문학 공부는 기출돌리기+실모 정도만 꾸준히 하고
문학에 몰빵해서 ebs에 있는 모든 시랑 소설을 싹 다 전문 찾아봐서 읽었음.

남들이 지문을 최소 2분동안 읽을 때 나는 모든 내용을 아니까 시는 10초, 소설은 길어야 30초면 어떤 상황인지 다 감이 잡힌 상태임.

이미 그것만으로 나는 남들보다 최소 5분은 시간을 절약했고 여기에 문제풀이 잡기술을 연결해서 남들보다 또 5분 정도 시간을 절약했음. 이 글에서 설명할 잡기술은 바로 문제풀이 부분임.

아무튼 그렇게 시간을 절약하고 절약해서 남들이 문학을 25분동안 풀 때 나는 15분동안 풀고 50분 넘게 비문학을 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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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2020학년도 비문학인데

내가 문학+비문학 2지문 다풀고 남은 거의 40분을 바젤 협약 지문에 전부다 꼬라박았는데도
저 문제를 몰라서 틀렸음. 그런데도 96점받고 백분위99나옴

저걸 그냥 보자마자 맞추고 넘어가는 ‘비문학 잘하는 사람’은 분명 1%보단 훨씬 많았겠지만
그놈들 중 나보다 국어점수를 잘받은사람은 매우 드문거지
왜냐하면 비문학을 50분동안 푸는 나보다 유리할 정도의 재능충은 1%정도밖에 안될테니까

아무튼 실력이랑 점수랑은 그다지 큰 연관이 없음.
비문학을 1시간 가져다두면 누구나 만점에 근접할테고
나는 문학을 공부하면 그게 가능할거라 생각해서 문학을 공부해서 시간을 줄였을 뿐

나보다 국어실력이 뛰어난사람은 1%보단 훨씬 많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걔들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거지


평가원은 내 실력을 측정하고 싶어하지만
난 평가원한테 실력을 구라치고 좋은 성적표를 받아온거임

만약에 내가 문학 ebs공부를 안하고 비문학 공부를 했더라면

남은 시간이 부족해지므로 비문학 풀 때 압박이 심함.
+
그렇다고 내가 비문학 공부로 올린 실력으로 저 문제를 맞출 수 있는지도 불확실함.

그렇게 보면 비문학 공부는 진짜 기댓값이 상당히 좆구린 공부임

‘2021학년도 수능 국어 문학+비문학 45문항에서 80분동안 최대한의 점수를 얻는 방법’에서는 비문학 공부를 최대한 줄이는게 비문학 점수를 올리는 방법이 되버린거


올해 수험생들도 ‘2022학년도 수능 국어 문학+비문학 45문항에서 80분동안 최대한의 점수를 얻는 방법’에 대해 공부하고

어떻게 하면 평가원한테 구라칠수 있을지 공부해야함


ebs도 좀 보고

생각의 초점을 좀 그쪽으로 끌고 들어가야함
알려줄 잡기술도 문학 시간 줄이는 잡기술인데 이 마인드가 기본장착된 채로 쓰일거임



분량 때문에 끊을건데 끊고 보니까 내 자랑글 쓴거같네 병신같노 근데 잡기술 설명하려면 이 설명이 필수임

아무튼 좀 시간에 대한 전략을 잘 생각해보라 이거임

이 생각을 심화시켜서 만든 잡기술을 다음글에 소개할거







세줄요약

1. 실력!=점수
2. 시간 관련해서 시험지 점수 올리는 전략을 생각해라
3. 평가원한테 실력을 속일 방법을 궁리해라




이걸 생각하고 시작하면 다음글에 소개할 잡기술이 더 이해가 잘 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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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를 얕보는 사람이 많은데
실력이니 뭐니 하는 불확실한거랑 다르게 확정적으로 시간을 줄인다는게 얼마나 큰건지 생각해보면 대충 각나옴

언매고르는것도 시간 전략에서 상당히 큰 이점을 얻을 수 있고 등급컷까지 개꿀빠니 안고르면 병신 소리 나오는 이유가 있음.. 내가 4월부터 언매하라고 뒤져라 얘기한것도 전략적으로 너무 이득봐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