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인플레이션이라고 할 떄 보는 지표 중에 소비자 물가지수 cpi가 있음.


cpi의 목적은 기본적으로 소비자 입장에서의 생활비를 측정하는 것을 목표로 함.


10만개 조금 안되는 항목들의 가격을 모아 8개의 그룹으로 나눔 


(각각 주거, 식음료, 교통비, 의류비, 여가. 교육비, 기타)

 




계절마다 변동이 큰 에너지, 식료품을 cpi에서 제거한 cpi를 core cpi(핵심 소비자 물가지수)라고 함.


이 core cpi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cpi임. (앞으로 글에서 cpi를 언급하면 core cpi를 말하는 거임)


cpi는 실업률 지표와 함께 가장 중요한 거시경제 지표라고 봐도 무방함.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


일단 채권 같은 경우에는 인플레는 무조건 악재임. 금리를 상승시키기 떄문인데


이자가 높아지면 왜 주식 가격이 낮아지냐면 


금리가 2%면 1만원의 가치가 1년뒤에는 102%가 되는 거잖음.


이걸 반대로 말하면 1년후에 1만원을 현재가치로 환산하면 98만원임.


그리고 주식이란 해당 기업의 가치(지금 가치 + 미래 가치를 현재 가치로 환산한 가치)로 결정되는데


금리가 오르면 미래가치가 활인이 크게 되어서 크게 떨어지게 되고 그게 주식에도 악영향을 주기 떄문임.






암튼, 금융위기 이후에 금융시장의 등락이 연준에 의존하는 부분이 점점 커져서 인플레 -> 연준 -> 금융시장


이 흐름이 상당히 잘 정의됨.


즉, 인플레가 발생하면 연준이 금리를 올리고 이는 주식시장에 악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