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든 감정은 휘발성을 띈다고 생각합니다.
사랑도 슬픔도 기쁨도 동기부여도, 시간에 지남에 따라 무뎌지고 잊혀지곤 하죠.
따라서 정제된 습관생성만이 지속력있고 현실적인 파훼법이라고 믿어왔습니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만큼은 현재의 제가 가지고 있는 감정, 여러분들 모두가 처음 이 힘든 길을 가기로 결정했을때 느꼈을 감정을
무의미하다고, 생각하고 싶지않습니다.
단진자 주기마냥 피로와 나태를 왔다갔다하며 수험생활을 보내왔습니다만 한가지 깨달은 바가있다면
모든 피로는 나의 피로 총량치를 늘려주었고 모든 나태의 경험은 나의선생님이 되어 잘못된 길을 갈거같을때 방향키가 되주었습니다.
케플러가 스승의 연구를 수십년간 이어오며 법칙을 발견하고 세상에 공개할때 외쳤습니다.
이 공식을 이해하는자가 몇백년간 없어도 좋다. 신은 나의 탄생을 계속 기대해 왔으니깐.
이말은 저에게 2가지의 떨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진정으로 원한다는 것은 이런거구나. 내 일생을 받쳐서라도 이뤄내고 싶은것 그런것이 숭고한 목표가 진정한 가치이지, 수능공부따위가 감히 영접할 부분이 아니구나. 이 교훈을 얻은 뒤로 저는 공부할때 필연의 의지, 불굴의 의지 이런것을 연상시키지 않습니다. 단어가 너무 상황에 맞지 않게 거창하기에...
두번째는 여러분들도 잘아시겠지만 이제 케플러법칙은 고등학교때배움니다. 여러분 가슴이 떨려오지않나요? 얼마나 많은 물리학적인 발전이 그 공백사이에 있어왔겠습니까.
저는 진리를 향한 여정의 발자취를 보고싶습니다.
하지만 이 나라는 존잰 어리고 어리숙하고 경험이 없어 끊임없이 배워야합니다. 진리는 나의빛! 대한민국의 최고의대학에 들어가 인류가 진리를 찾아 헤멘 발자취의 폭만이라도 재보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서울대에 가기러 결심하셨을때 이러한 마음가짐이었을 것임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물리학2 선택자여러분, 서울대에서 뵙기를 기원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서울대에 가야겠고 갈것입니다.
저는 하고싶은것이 많거니와 이 청춘을 이 열정을 수능이라는 곳에 쏟는건 1년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올해 꼭 서울대를 갈것입니다.
남은 150일 모든 우선순위 최상단을 대학합격으로 삼겠습니다. 남은 150일 잘 보내봅시다.
사랑도 슬픔도 기쁨도 동기부여도, 시간에 지남에 따라 무뎌지고 잊혀지곤 하죠.
따라서 정제된 습관생성만이 지속력있고 현실적인 파훼법이라고 믿어왔습니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만큼은 현재의 제가 가지고 있는 감정, 여러분들 모두가 처음 이 힘든 길을 가기로 결정했을때 느꼈을 감정을
무의미하다고, 생각하고 싶지않습니다.
단진자 주기마냥 피로와 나태를 왔다갔다하며 수험생활을 보내왔습니다만 한가지 깨달은 바가있다면
모든 피로는 나의 피로 총량치를 늘려주었고 모든 나태의 경험은 나의선생님이 되어 잘못된 길을 갈거같을때 방향키가 되주었습니다.
케플러가 스승의 연구를 수십년간 이어오며 법칙을 발견하고 세상에 공개할때 외쳤습니다.
이 공식을 이해하는자가 몇백년간 없어도 좋다. 신은 나의 탄생을 계속 기대해 왔으니깐.
이말은 저에게 2가지의 떨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진정으로 원한다는 것은 이런거구나. 내 일생을 받쳐서라도 이뤄내고 싶은것 그런것이 숭고한 목표가 진정한 가치이지, 수능공부따위가 감히 영접할 부분이 아니구나. 이 교훈을 얻은 뒤로 저는 공부할때 필연의 의지, 불굴의 의지 이런것을 연상시키지 않습니다. 단어가 너무 상황에 맞지 않게 거창하기에...
두번째는 여러분들도 잘아시겠지만 이제 케플러법칙은 고등학교때배움니다. 여러분 가슴이 떨려오지않나요? 얼마나 많은 물리학적인 발전이 그 공백사이에 있어왔겠습니까.
저는 진리를 향한 여정의 발자취를 보고싶습니다.
하지만 이 나라는 존잰 어리고 어리숙하고 경험이 없어 끊임없이 배워야합니다. 진리는 나의빛! 대한민국의 최고의대학에 들어가 인류가 진리를 찾아 헤멘 발자취의 폭만이라도 재보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서울대에 가기러 결심하셨을때 이러한 마음가짐이었을 것임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물리학2 선택자여러분, 서울대에서 뵙기를 기원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서울대에 가야겠고 갈것입니다.
저는 하고싶은것이 많거니와 이 청춘을 이 열정을 수능이라는 곳에 쏟는건 1년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올해 꼭 서울대를 갈것입니다.
남은 150일 모든 우선순위 최상단을 대학합격으로 삼겠습니다. 남은 150일 잘 보내봅시다.
개추 너도 생각이 많은 스타일인가보네 - dc App
글 잘쓰네
개추
ㄱㅊ
고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