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파이터하는 물붕이들에게는 별 쓸모없는 얘기지만 그냥 써봄
개인적인 의견이니까 적당히 거르셈
1. 전공 적합성 개좆헛소리다
머 전공에 열의가 있고 이딴거 좆도 상관없음
원래 '서울대 정도면 그래도 전공에 관심 있는 애 뽑아주겠지?' 했는데
아는 사람 중에 20학번 아동가족학부가 재미로 수시반수했는데 21 경제로 합격한거보고 믿음 다 깨짐 ㅋㅋ
2. 상장 동아리 씹노쓸모다
어차피 대학에서도 대회 존나 무쓸모고 동아리 개대충하는거 다 안다
물론 이런게 아예 없는건 당연히 안되고
단지 '아 시발 내가 내신은 좀 안되도 비교과로 비비면 어케든 되겠지?'라는 생각만 버리면 됨
3. 자소서로 차별화했다고 생각하지마라
보통 자기가 다른 지원자들과는 다른 특별한 활동 했다고 착각하는데(내가 그랬음)
고등학생 수준에선 어차피 다 그게 그거다
뭐 실험? 보고서? 시발 뭐 논문같은거 낸거 아니면 다 고만고만임
4. "상승곡선"
헛소리인건 이제 다들 알거 같음
그냥 올 1등급이 뽑힘
5. 아니 그럼 시발아 뭘로 평가함
답은 내신이다
그냥 무조건 시발 내신이 우선이다
그럼 학생부교과는 왜 있냐고? 솔직히 내가 몇년동안 봤을 때 학종은 그냥 좋은 고등학교 애들 내신 커버쳐줄려고 있는거다
블라인드 있지만 그 전이랑 합격한 인원 그렇게 크게 차이 안 나는거 보면 블라인드 좆도 쓸모없음
물론 가아끔 안 좋은 내신으로 높은 학교 붙는경우가 있긴 한데 그건 정말 말 그대로 가끔이다
수시는 6장이나 쓰는데 당연히 이변이 있겠지 ㅋㅋ
그런건 지원 후에 기도메타할 때나 생각하는거지 쓸 때는 기대하면 안됨
요약) 서울대 학종으로 난 안 뽑아줘서 빡쳐서 씀
그래도 정시로 갔잖아 ㅅㅂ......
그러니까 만약 괜히 내신 안되는데 헛된 기대 품고 있으면 빠르게 버리고 정시나 하라는 뜻
작년에 이미 내신에 불지르고 망한 재수생이라 고민할 거 없어서 좋네 ㅅㅂㅋㅋ
대신 올해 서울대 못가면 영영 못가는 시한부 입시하잖아
아
1은 당연함 왜냐하면 서울대는 기준에 전공적합성이 없거든ㅋㅋㅋ
1번 면접은 어떻게붙은거여
막줄이 핵심이네
팩트)팩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