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가 설대를 못가는건 물2때문이 아님.
직접적으로는 관련없지만 물2때문에 국수 시간 뺏기지 않느냐? 라고 반문할 수도 있는데
그럼 과탐 공부는 안할거니? 물2빼면 과탐한과목을 안보는게 아니라 다른 과목으로 교체시켜야 된다는걸 왜 모름
걔도 차피 물2만큼 공부했어야 했어 더했으면 더 했지(물1제외)
그리고 원과목으로 내리면 고정 50 나오냐
그럼 그것대로 또 문제가 되는게 그렇게 되면 니가 국수를 얼마나 잘하게 되든 결국 그 과목때문에 설대를 못가게 되는거고 참 좆같을 거임
2등급이 목표인 애가 만점이 목표인 애보다 점수가 높을 가능성이 희박한건 당연한 거잖아
왜 높여도 모자랄 목표치를 오히려 스스로 깎아내리는 ㅂㅅ짓을 함? 그럴거면 아예 공부를 때려치는게 어떠냐 뭘 해도 안될놈이다
좀 딴길로 새자면, 현역이라면 자꾸 학교선생들이 목표대학 쳐 물어볼거다 이게 얼마나 병신같은 거냐면
심리적으로 한계치를 정해버리는거임 이게 너네한테 존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다시 돌아와서, 너네는 당연하게도 고정 50 나오냐는 질문에 선뜻 확신 못할거다
투과목 못했던 애가 원과목에서 잘하는 경우를 별로 본 적이 없거든
그리고 그러한 너가 특출난 재능을 보이는 원과목은 이미 니가 제1탐구선택으로 골랐을 거임
즉 니네가 이제와서 원과목으로 내려도 점수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는 말
그냥 개족같아도 하자 지름길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