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시행 첫해인데 기하 말고는 대충 어느정도 정립된거 같음

수년동안 이어진 평가원의 행보를 보았을때 변별력 유불리 이런거 신경 안씀 대신에 과목별 이미지를 만드는데 주력했음

이같은 작업의 성공으로 물리2가 2등급 블랭크가 나든 한국지리가 만점 백분위가 96이 나오든 더이상 평가원은 비난받지 않음 왜? 항상 그래왔는데 알면서 니가 고른거니까

즉 과목별 변별력 조절 실패에 대한 비난을 평가원에서 수험생으로 옮기는데 성공했다 할수있음

이 연장선에서 언매 화작도 표점차이가 크게 나게 유도했다 할수있음 꼬우면 언매해 상위권이면 언매해 점수 더받고 싶으면 언매해 이게 평가원의 메시지임 아마 9월도 표점차 크게 날것으로 보임 이렇게하면 평가원은 비난을 피해갈 수 있음 정확히는 비난받는 대상을 화작고른 수험생으로 돌리는 것임

수학도 마찬가지 생각이었을것임 이과 상위권 미적 이과 하위권 기하 문과 확통 이게 평가원의 의도였고 미적 기하 확통 순으로 표점차를 벌릴 생각이었을 것임 아예 대놓고 표점을 벌려버리면 비난받지 않을 수 있으니까

그런데 문제가 생겼음 기하가 말을 듣지 않았음 고작 1점밖에 차이가 안났던 것임 이렇게 되면 평가원은 비난받게됨 화살을 수험생을 돌릴 수 없음 기하 하나때문에 언매화작미적확통 전부 비난받게 되는 것임 평가원은 9월에 강력한 메시지를 보낼 것 같음 미적 기하 확통의 표점차이를 늘려서 봤지? 6월 9월 보고도 선택한 니가 잘못임 내탓아님ㅋ 이런 메시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