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그렇게 안멀어서 친구랑 운동삼아
등신대 설치된 중곡역 지점 다녀옴

등신대는 지점 4개에 미식연구회 부원 한명씩 둔거같은데
하필 내가 간곳은 햄버거라 아쉬운

오픈 10시 반인데 한 10시 50분쯤 도착했더니
가게 안은 꽉 차있고 한 팀정도 대기 하고 나니 가게 들어갈수 있었음. 한 10분? 기다린듯
그거랑 별개로 주문 밀려서 음식 나오는데는 추가로 20분 넘게 더 걸리더라 ㅋㅋ

음식 구성은 해쉬브라운+베이컨 버거 / 치즈볼 3개 /게 다리 튀김 3개 / 음료 선택(펩시/펩제라/사이다/환타)
거기다가 블루아카이브 내에서 사용가능한 쿠폰이랑 저 옆에 있는 특전 카드를 줌
가격은 1세트 15000원
프랭크버거 원래 비싸서 딱히 비싸단 생각은 안들더라

버거 포장지는 콜라보 기념으로 새로 제작 ㅋㅋ

맛평가 하자면
해쉬브라운에 베이컨, 두툼하고 소고기 향 진하게 나는 후추 뿌린 순쇠고기 패티에 고소한 빵 조합이 실패하긴 너무 어려웠고
치즈볼은 그냥 무난
게 다리 튀김은 그 특유의 게 냄새가 너무 진해서
원래 게를 좋아하는데도 좀 비리게 느껴지더라

전체적으로 기름기있는 음식 종류가 너무 많은데다 양도 많아서 느끼해서 다 먹기 힘들기 힘들다는게 좀 아쉬움
본인도 게 다리 튀김 3개 나온거 중에 1.5개 남기고옴


이번에 하루나 카드 뽑았는데
다음에 쥰코 카드 뽑으러 집근처 프랭크버거 또가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