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안 있는데 교육부장관께서 '큰 변화 없다'고 예고한 이상 2안이 유력함.


요약) 지금 국어, 수학처럼


- 물리학 영역 (역학과 에너지) : 물리학 (기존 물리학Ⅰ), 역학과 에너지

- 물리학 영역 (전자기와 양자) : 물리학 (기존 물리학Ⅰ), 전자기와 양자

or

- 물리 영역 : 물리학 (상대평가) / 역학과 에너지 + 전자기와 빛 (절대평가)


형태의 선택과목으로 구조화할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함.


과학 뿐만 아니라 역사, 지리, 윤리, 일반사회도 이렇게 조정될 수 있다고 함.


다만, 기존 2택제에서 1택제로 바뀐다는 듯.

이러면 자연계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 중에 딱 하나만 선택해서 응시하되, 각 응시 범위의 두께가 심화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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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남는 문제는 이전처럼 물리학1, 물리학2 이런 식으로 선택 과목들을 설정할 수 없다는 데 고민의 깊이가 있었습니다. 진로 선택에서 특히 다른 과목을 차치하고라도 과학만 보시면 과학의 진로 선택에서 이전에 II과목으로 설정되어 있던 것들이 분화되었다 또는 분류되었다라고 하는 것을 바로 아실 수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기존의 수능 체제처럼 1-2로 과목을 선택할 수 있게 만들긴 어렵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탐구과목은 역사 지리 사회 문화 윤리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이라고 각 과목들을 명시를 한 다음에 각 과목의 범위를 설정을 하는 겁니다.
현재 영어처럼 영어 교과 중에서 일반 선택 과목중에서 이러이러한 것들이 그 출제 범위다라고 설정을 하는 것처럼 사회탐구 영역이라든지 과학 탐구 영역도 마찬가지로 어떤 특색을 드러낼 수 있는 과목명을 설정을 하고 그 과목에서 다루는 어떤 시험의 범위를 제시하는 것이 지금 현 수능 체제를 어느 정도 유지하면서 2022 개편된 교육과정의 틀을 따르는 그런 유일한 방법이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렇게 했을 때는 현 수능과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학생들이나 학부모님들의 심리적인 부담은 확실히 줄어들 것 같습니다.
다만 이 경우는 현재 수능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것들이 여전히 지속될 가능성들이 충분히 높다라는 생각이구요. 무엇보다도 2022 개정 교육과정 취지와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고교학점제의 정상적인 운영을 무력화할 수 있는 영향력까지도 발휘할 수 있다고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 국어 선택제 폐지

출처 : 괜찮은 뉴스(http://www.nextplay.kr)